서울시, ”남산예장자락” 일제~군사독재 역사현장 재생…5월 마무리
- 서정협 권한대행, 3일(수) 5년 간의 재생사업 완료 앞둔 ‘남산예장자락’ 현장점검
- 일제가 훼손하고 한 세기 넘도록 고립됐던 아픈역사 기억하는 현장으로 재탄생
- 독립운동가 정신 기리는 ‘남산 위의 저 소나무’ 등 6만여 주 식재해 녹지‧경관 회복
- 군사독재 고문수사 이뤄졌던 곳에 빨간우체통 모양 ‘기억6’…3월 영상전시 시작
- ‘우당 기념관’ 막바지 공사 중, 5월 오픈…‘친환경 녹색순환버스’ 환승장도 3월 운영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331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