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코로나시대 문화향유 기회 확대…올해 4개 문화시설 개관
- 「2021년 서울시 문화정책」 인프라 격차 완화, 예술계 회복 역점 총 5,241억
- 딜쿠샤, 공예박물관, 예술청, 시립미술아카이브 등 특색있는 4개 시설 연내 개관
- 도봉‧중랑 등 서울 곳곳에 도서관 12개 건립 지원…매년 8개소 이상 확충 중
- 예술인 창작지원과 코로나시대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에도 2,141억 투입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332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