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”백사마을” 정비사업 12년 만에 본궤도…상생형 주거지 재생 첫 발
- 전국 최초 ‘주거지보전사업’으로 상생형 재생 새 모델…둥지내몰림 해소+주택공급
- 행정력 총동원 33차례 소통 끝에 12년 간 계속된 갈등 봉합, 사업추진 발판
- 총 15명 건축가 투입, ‘특별건축구역’ 지정으로 차별화된 건축디자인 유도
- 젊은 층 유입 통한 지역 활기 유도 및 다양한 공동체 활동의 메카로 변모 기대
- 백사마을 역사 보전 ‘전시관’ 건립, 원주민 재정착‧임대주택 품질향상 후속관리도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352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