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150개 핵심상권 통상임대료 조사결과 발표…月 329만원 수준, 전년대비 0.6% 하락
- 강남, 명동거리 등 생활밀접업종 밀집 150개 주요상권 1층 점포 7,500개 조사
- 통상임대료 ㎡당 5만 4천원, 평균전용면적(60.8㎡)으로 환산 시 월 329만원 수준
- 명동거리 22만원(㎡)으로 가장 높고 인사동, 강남역, 압구정 로데오도 9만원 넘어
- 전년대비 매출 36.4% 급감-임대료는 0.6% 소폭 하락, 합리적인 임대료 조정 필요
- 매출 감소 반영한 ‘코로나19 상생임대료’ 한시 도입, 특정기간 임대료 평가 제공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354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