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행정에 ICT 접목한 ”스마트시티 서비스” 시민생활문제 해결사
- 시범 2개 자치구(성동‧양천) 교통‧안전‧복지 등 생활현장 불편해소, 체감효과 가시화
- 성동 : 보행자 안전시설 집약 ‘스마트 횡단보도’ 31개소 설치, 정지선 준수율 6% 향상
- 양천 : 고장 자동감지 ‘스마트보안등’ 설치로 전체 고장 중 85% 신고 전 처리
- 우회전 운전자에 스마트 보행자 알림, GPS로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등 올해 4개 신규서비스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362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