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”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” 4개소 첫 운영…치료 골든타임 사수
- ▴고대구로병원 ▴고대안암병원 ▴국립중앙의료원 ▴서울대학교병원 지정, 3월 운영 시작
- 외상외과 등 ‘외상전담팀’과 중환자실‧수술실 갖춰 365일 24시간 집중치료
- 시가 센터별로 6억3천만 원 전액 시비로 지원, 공공성 확보한 민관협력 의료시스템
- 응급치료(응급의료센터)-이송(SMICU)-최종치료(최종치료센터) 체계 구축 완료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366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