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노인보행사고 최다 전통시장 주변 ”노인보호구역” 전국 최초 지정
- 사고 다발 4개소 6월 중 첫 지정…보행 사망사고 절반 넘는 노인 안전 강화
▴성북구 장위시장 ▴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 시장 ▴도봉구 도깨비시장 ▴동작구 성대시장 - 노인보행사고 40% 전통시장서 발생하지만 「도로교통법」 상 구역 지정대상엔 미포함
- 1월 조례 제정해 제도적 근거…불법주정차 과태료 2배, 단속카메라 확충 등 안전 보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386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