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올해의 주제… ‘외국인에게 기억되는 서울’, ‘피맛골 이야기’, ‘오래된 상점과 상인 이야기’, ‘1997년 IMF, 서울’ 등 선정
– 총 29명의 기억수집가, 연말까지 시민을 직접 만나 서울에 관한 기억 담아내
– ‘음성으로 수집된 개인의 기억이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씨앗이 되길 기대’
원출처 : http://spp.seoul.go.kr/main/news/news_report.jsp?searchType=ALL&searchWord=&list_start_date=&list_end_date=&pageSize=10&branch_id=&branch_child_id=&pageNum=2&communityKey=B0158&boardId=28367&act=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