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광화문광장 공사 중 조선 육조거리 흔적 대거 발굴…첫 시민공개
- 총 9단계 걸쳐 약 10,100㎡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재 발굴조사 이달 말 마무리
- 삼군구‧사헌부 등 육조거리 주요관청 위치와 건물기초 실제 유구 통해 첫 확인
- 민가 터, 담장, 우물, 수로, 문지 등도 발견…기와조각, 자기조각 등 유물도 나와
- 시민들에 온‧오프 공개…사전신청 통해 5.21.~29. 현장공개, 5월 말엔 영상 공개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00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