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자연 속 놀 권리 보장 ”생태친화 어린이집” 60개소로 확대
- 교실 안 교재‧교구 수업 중심→ 사계절 자연체험, 놀이 중심의 생태친화 보육
- 올해 동대문‧동작구 추가…어린이집별 최대 500만원 지원(이번 선정된 자치구의 어린이집은 최대 2백만원), 보육안내서‧컨설팅도
- 개방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아이답게 놀 권리 보장하고 창의성, 사회성도 키워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047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