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최대 30% 저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‘농부의 시장’40회 열린다
- 26일(수), 전국 65개 시·군 110여 농가의 건강한 먹거리 직거래, 도심 장터 열어
- 방역지침 준수하며 서울어린이대공원, DMC, 만리동광장 3개소에서 연 40회 개장
- ’21년 농부의 시장…‘농부의 진심’을 주제로 꾸러미상품, 제철농산물 등 기획전 운영
- 시, 도농상생의 현장이자 건강한 농‧특산물 지속적인 판로 확보 장으로 운영할 것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086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