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노후 민간건축물 안전관리에 ”블록체인․IoT” 기술 전국 최초 도입
- 「블록체인 기반 위험구조물 안전진단 플랫폼」 구축…디지털·데이터 기반 안전관리
- 건축물에 IoT센서 부착 → 기울기·균열 실시간 측정·모니터링 → 위험감지 경보알림
- 안전사고 선제적 대응, 데이터 위변조 원천 차단돼 투명한 이력관리, 정확성·보안 강화
- 올해 12월 46개 시범 적용 시작으로 ”22년 서울 전역 824개 노후 건축물 전면 적용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156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