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사회적 약자 낡은 집 무료로 고쳐주는 `집수리실습 자원봉사단` 재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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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사회적 약자 낡은 집 무료로 고쳐주는 ”집수리실습 자원봉사단” 재개

  • 시 ‘집수리아카데미’ 이수자 참여해 도배·장판교체, 단열·창호보강 등 무상 집수리
  • 올해 500여명이 노후저층 20가구 수리…지난 3년간 270여명 참여해 22가구 집수리
  • 이수자는 배운 기술 현장 적용 기회, 저소득층 등 사회적약자는 주거환경 개선 동시에

원출처 : 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217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