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공공‧민간 빅데이터 융합해 ”물류” ”대기질” 정책 실효성 높인다
- 한국교통안전공단, CJ올리브네트웍스 등과 협업해 택배‧자동차 등 데이터 분석
- 택배 물동량 : 전년 대비 26.9% 증가…생활‧건강, 식품 배송 늘고, 출산‧육아는 감소
- 차량 배출가스 : 버스, 택시 등 영업용 주행거리 길어 배출가스 많아 친환경차 교체 시 일반차량 대비 7배 이상 효과↑
- 물류시설‧산업 지원 및 전기차 보급 기초자료로 활용…데이터 기반 과학행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24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