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올해‘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’관악·광진·성동 신규 지정
- 수요조사․현장평가․주민의견 수렴 등 거쳐 7.22.(목) 지정 고시
- 자치구별 지역 특성에 맞춰 미세먼지 배출저감 및 시민노출저감 사업 추진
- 미세먼지 취약계층 건강보호 기대… ‘22년부터 사업비 투입 등 본격적으로 운영
- 현재 지정된 6곳(금천, 영등포, 동작, 중구, 은평, 서초) 다양한 미세먼지 대책 추진 중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42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