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-환경부-교육청, 폐교부지 활용해 환경교육․체험 ”에코스쿨” 공동조성
– 오세훈 시장-환경부장관-시교육감, 18일 「에코스쿨 시범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」
– 옛 공진중학교 부지에 서울시민 위한 환경교육체험관이자 교육·문화·휴식 공간
– 교육시설과 미니온실 등 생태환경…제로에너지건축물 리모델링해 탄소중립 모델 제시
– 세 기관 시설 조성·운영비 공동 분담…내년 실시설계·착공, ”24년 9월 준공 목표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557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