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공동보육모델 ”서울형 공유어린이집” 8개 자치구에서 운영시작
-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에 참여할 8개 구, 14개 공동체(58개 어린이집) 최종 선정
- 보육현장의 뜨거운 호응 반영해 당초 계획보다 2배 많은 자치구, 어린이집 선정
- 생태친화, 간식 융합 교육, 보육교사 상호배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아이디어 쏟아져
- 입소대기 등 보육현장 애로사항 해결하면서도 양질의 교육 제공, 비용↓, 학부모편의성↑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577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