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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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Post category:전시

장소: 북서울미술관 1층 전시실1
관람시간

  • [평일(화-금)] 10AM~8PM
  • [토·일·공휴일]
  • 하절기(3-10월) 10AM~7PM
  • 동절기(11-2월) 10AM~6PM
  • [문화의 날 운영] 7PM~10PM 마지막 수요일(문화가 있는 날)
  • [휴관일] 매주 월요일

부문: 드로잉, 회화, 모자이크, 콜라주, 텍스트, 도예 등
작품수: 737점
참여작가: 고주형, 김경두, 김동현, 김재형, 김진홍, 김치형, 김현우, 나정숙, 박범, 배경욱, 양시영, 오영범, 윤미애, 이찬영, 장형주, 정종필, 정진호, 조유경, 진성민, 한대훈, 한승민, 홍석환(22명)
관람료: 무료
장르: 기획
전시문의: 02-2124-5284 오연서

원출처 : https://sema.seoul.go.kr/ex/exDetail?currentPage=1&glolangType=KOR&exGr=&museumCd=&targetDate=20210825&searchDateType=CURR&exSearchPlace=&exNo=573356&searchPlace=&kwd=EXF01&kwdValue=