”기후위기 시대, 서울의 역할” 100일간 시민토론… 약500개 제안 쏟아져
- 서울시, 9. 1.(수) 시민총회에서 100일 간 논의한 ‘기후위기 시대, 서울의 역할’ 논의 내용 공유
- 3차례 숙의 공론 거쳐 기후 위기 관련 497개 제안 쏟아져… 최종 11개 선정
- 물건에 재활용 등급 표시, 비대면 빈병 회수기 설치, ‘쓰레기 없는 하루’ 운영 등 아이디어 넘쳐
- 대중교통 이용, 1회용품 줄이기 등… 오시장, ‘지구를 구하는 시민의 약속’ 발표, 시민 동참 호소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63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