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고척돔에 국내 최초 아트북 특화공간 ”제2책보고” 내년 개관…명칭공모
- 문화소외지역 서남권에 2,500㎡ 복합문화공간 조성…향유?상생?변화 공간으로
- 평소 만나기 어려운 국내외 예술도서, 팝업북, 사진집 등 ‘아트북’ 2만여 권 한자리
- 전문서점?출판사 입점공간도…전시, 아트북 페어?마켓, 워크숍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
- 이름?슬로건?부분공간명 3개 분야 명칭공모전…시민선호도 조사 등 거쳐 다음달 발표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65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