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취약계층과 함께사는 반려동물 필수의료 지원 ”우리동네 동물병원” 시작
- 시가 지정한 40개 동물병원서 기초 건강검진, 예방접종, 심장사상충약 등 지원
- 취약계층의 동물돌봄비 줄이고 정서적 안정, 동물보호 강화…오세훈 시장 공약
- 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, 회당 5천원만 부담…올해 500가구 지원, 내년 확대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7053
서울시, 취약계층과 함께사는 반려동물 필수의료 지원 ”우리동네 동물병원”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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