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소방, 방역과 일상의 조화로 점진적인 전환…
”화재신고 접수부터 인명구조’전방위 개선 추진
- 올해 8월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,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.5% 증가
- 사망자 24명 중 19명이 주거시설에서 발생,「불나면 대피 먼저」집중 홍보
- 119신고 접수단계부터 대피 먼저 유도…구조할 때까지 현장지휘관이 추적관리
- 소방서별 지역특성에 맞춘 훈련 실시, 실물화재 훈련시설․소형 사다리차 등 도입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706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