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-건축사회, 해체공사장 안전관리 현장점검반 시범운영… 자정노력 강화
- 해체공사장 관련 제도 개선했지만 공공의 규제만으론 한계…민관 협업으로 안전관리 강화
- 9~12월 도로, 버스정류장 인접 등 48곳 해체공사장 대상 위해요소 등 실태 점검
- 서울시는 현장점검서 발견한 안전관리 문제 자치구 통해 행정조치 지원
- 해체공사 감리자·건축주 대상 감리업무, 민원조율 상담센터도 6월부터 운영 중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717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