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11년간 폐가전 재활용사업… 온실가스 12만톤 감축 효과
- ’09년 도시에서 광물을 캐는 도시광산사업 시작, 폐가전에서 희귀금속 등 추출해 재활용
- 폐전자제품 3만 6천톤, 폐휴대폰 173만대 재활용…유가물 판매액 약 200억원
- 재활용에 따른 천연자원 대체편익 407억원, 매립·소각비용 절감 51억원 등 경제적 편익
- SR센터, 저소득·장애인·고령자·노숙인 등 우선채용(66%)해 취약계층의 자활지원
- 학생, 시민 환경교육(549회 9,577명) 거점역할 등 자원순환 인식 제고에도 기여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84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