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심 한복판 극한의 레이스가 열린다 「2021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」
- 16(토)‧17(일)‧23(토) 3일간 서울을 달리는 새로운 방법 ‘2021 서울100K 대회’
-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형 비대면 레이스… 전문선수·동호인 400여명 참가
- 인구 천만 도심 한복판 개최는 세계 유일… 국제 포인트 부여하는 대표 대회로 성장
-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… 국제 경쟁력 높여 세계 명문 대회로 육성할 계획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85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