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안심도시 구현 위한 오세훈 시장 공약 11.1.부터 선착순 모집
- 걸음수‧칼로리 등 건강활동 측정 위한 스마트밴드 지원, 전용앱 연동해 자가관리
- ‘헬스케어 매니저’가 건강상담 지원, 건강 활동 및 목표 달성 시 최대 10만 포인트
- 시범사업 거쳐 ”23년부터 확대 추진…”30년, 전 시민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건강관리 목표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93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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