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세훈 시장, 환경부, 주요 택배사, 전기이륜차 공급‧충전사업자 등과 업무협약
- 주행거리 길고 소음 유발 ‘배달이륜차’ 3만5천대 ”25년까지 전기이륜차로 전면교체
- 비대면소비로 수요증가 ‘택배화물차’는 4개 택배사 협력해 내년부터 신규구입 100% 전기차로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9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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