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역 일대, 시민의 일상과 애환을 담은 만화작품 시청로비에 전시
– 한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 만화가 ‘이희재 작가’의 작품 40여점 선보여
– 서울역 일대가 지닌 역사ㆍ문화적 가치에 대해 그림을 통해 시민과 공감ㆍ소통
– 10월 서울역에 김광성 작가, 11월 충정로역에 박재동 작가 작품 순차적 전시
원출처 : http://spp.seoul.go.kr/main/news/news_report.jsp?searchType=ALL&searchWord=&list_start_date=&list_end_date=&pageSize=10&branch_id=&branch_child_id=&pageNum=2&communityKey=B0158&boardId=28750&act=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