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오늘 여기까지 잘 걸어 와준 참 고마운 나, 너, 우리』
- 서북병원,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함께한 의료진과 직원 격려 하기 위해 『오늘 여기까지 잘 걸어 와준 참 고마운 나, 너, 우리』가을전시회 개최
- 직원들이 직접 채색한 컬러링북에 제목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 54점 전시
- 직원들이 직접 우수작품 선정하고 ‘꽝 없는 추억의 뽑기’ 행사 참여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989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