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, 각종 위원회 심의‧인허가 신속처리로 약 8만호 주택 공급 숨통
- 1만7천 세대는 정비계획수립 완료, 4만8천 세대는 인허가 완료 착공 준비 중
- 오 시장 취임 이후 9천 세대 착공, 8천 세대 준공…주택난‧전세난 일부 해소 기대
- 신속통합기획, 주요 재건축단지 주민간담회, 새로운 유형의 공급모델 등으로 추가공급도 속도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49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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