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시민의 추억·상상 담은 공공미술작 `솜사탕코끼리`·`모래-시간` 개방 Post published:2021년 11월 16일 Post category:전시 11월 17일(보라리作), 11월 24일 (서세희作) 순차개방대상지부터 시민스토리, 미술작가 선정까지 공모로 선정, 과정 중심 프로젝트 추진뮤직비디오, 현대무용 퍼포먼스 축하영상과 함께 온라인 개막 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0602 Tags: 공공미술, 서울시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서울시, 관광약자 서울여행 편리하게…전동휠체어 휴대용 충전기 무료대여 Next Post서울도서관-공공도서관협의회, 16일 디지털 전환시대 공공도서관 포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