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여의도시범, 대치미도, 송파장미, 구로우신빌라, 미아4-1구역 등 주민 신청단지 9개소
- 연말까지 민간재개발 후보지 추가 25개소 내외 선정, 신속통합기획 적용…`22년까지 50개소 추진 목표
- 수년간 제자리 재건축 단지, 2종7층 규제에 발묶였던 노후 빌라단지 등 사업 물꼬
- 주민이 주체가 되어 개발하고 서울시는 계획과 절차를 지원, 공공성과 사업성 동시담보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09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