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“미래 문화예술계의 주역”을 집중 지원하는 , 12월~내년 2월까지 공개
- 김지은•신효진(연극), 정재우•이예지(무용), 에이티피•앙상블오엔(음악), 안해본소리 프로덕션•노마드(전통), 김수화•임고은•유담(다원), 이승희•황효덕(시각) 등 13팀 선정
-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김보람 등 5명의 전문가, 6개월간 전 창작과정을 이끌어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1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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