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세훈 시장, ”26년 TOP5 자율주행 도시로…1,487억 투입해 인프라 구축, 서비스 도입
- 연내 상암 시작으로 강남‧여의도‧마곡 등 영업용 자율차 거점 확대…강남은 레벨4 로보택시 운행
- 내년 4월 청계천 도심순환형 자율주행버스 운행, ”25년 청소‧순찰‧제설 등 공공 서비스 도입
- ”23년 홍대~흥인지문 심야버스 노선 신설 시작으로 ”26년까지 대중교통수단으로 정착
- ”27년 자율차 판매 연계해 ”26년 서울 전역 8,240km 도로에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13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