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안전상, 민간병원 최초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 `조인수 원장` 등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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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올해 서울시 안전상에 코로나19 대응, 시민안전에 기여한 개인 3명, 단체 4곳 선정
  • 대상에 한일병원 조인수 원장, 서울대병원 응급실 권영옥 간호사 공동수상
  • 11.24(수) 16:40, 서울시 안전상 시상식 개최…오세훈시장이 상패‧메달 수여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13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