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자율차 상용화 시대 개막…상암에서 시민 교통수단으로 이용 본격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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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세훈 시장, 29일 「자율차 유상운송 선포식」 1호 승객으로 탑승, 영업면허 수여
  • 30일부터 승용차형 자율차 3대 운행, 12월 말 자율주행버스 1대 등 3대 추가해 총 6대로
  • 1개월 간 무료탑승 후 내년 1월 중 유상운송 개시…요금 3,000원 이내 예정
  • 시-현대차 공동 「자율주행 챌린지」 대학생 6개 팀 기술력 경쟁해 최종 우승팀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16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