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공정·상생, 일과 미래, 삶과 여가, 청년 삶의 공간 등 4개 주제에 93개 제안 쏟아져
- 메타버스 활용 청년문제 해결책, 복지사각지대로 떠오른 영케어러 지원 등 아이디어 넘쳐
- 예선 통과 32개 제안 놓고 12. 4.~12. 11. 토론대회 본선 개최
- 최종 우승팀엔 우승 상금 1,000만원, ‘서울시 청년정책 특별 자문역’ 기회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1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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