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등포 지역 오랜 숙원 ‘선유고가차도’ ”22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철거 완료
- 차로 수(왕복 8차로) 동일하게 유지, 보도폭 2배로…사람 중심 도시공간 조성
- 고가-하부도로로 이원화된 도로체계 일원화, 도시경관 회복 및 지역 간 단절 해소
- 순차적 공사로 시민불편 최소화…선유도방면은 내년 5월 통제, 공사 중 우회도로 이용 당부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2157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21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