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‘20년 서울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수단 가해사고는 387건, 전년 대비 약 200% 증가
- 서울의 개인형 이동수단 가해사고 2건 중 1건은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발생
- 지난 4년간 사고 600건 중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강남‧서초‧송파구가 가장 많아
- 코로나19 발생 이후 심야시간(23시, 0시) 사고 급증이 특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2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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