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에 불법 거래한 전매자 3명, 알선 브로커 8명 형사입건
- 최초 분양권에 프리미엄 붙여 4차례 전매…약 5배 가격 상승으로 전매차익 노려
- 현금거래, 대포폰 사용도 끝까지 추적…민사경, 부동산 투기사범 강력수사 방침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25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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