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코로나로 서울시 ‘작은 결혼식’ 이용 급증. ‘22년 ‘그린웨딩’으로 명칭 변경, 42커플 모집
- ‘호현당’서 백년해로 기약 전통혼례, 탁 트인 잔디밭 ‘용산공원’서 녹음 가득 그린웨딩
- 무료 장소대여, 시간 쫓김 없도록 1일 1예식 지원… 하객 규모 제한해 안전하게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2843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28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