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주민접수 102곳 중 자치구 추천 59곳 대상 선정위 개최, 최종 선정 21곳 발표
- 창신?숭인 등 도시재생지역도 4곳 첫 포함… 노후화?슬럼화된 주거환경 개선
- 지역균형발전 등 고려해 구별 안배하되, 주민갈등?실현가능성 등 문제 구역 제외
- 신속통합기획 등 6대 재개발 규제완화책 첫 적용… 강력한 투기방지책 동시 가동
- 내년 초 정비계획 수립 착수, ”23년부터 정비구역 순차 지정, 2만5천호 주택공급 기대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34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