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 방치 자전거 연간 1만5천대…업무협약 체결해 4일 온라인 판매 개시
- 시민은 간편·저렴 구매, 방치 자전거 수거 활성화로 탄소배출↓, 자활근로자 소득↑
- 광진·영등포구 시작으로 순차 확대…재생자전거 전용관도 조성해 판매 본격화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3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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