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화재, 대중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에 최대 2,000만원까지 보장
- 실버존 교통사고 추가, 상해등급 5급→7급까지 확대해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
- 2년간 총7억158만원(총116건) 지급. 지급건수는 화재사고(63건) 가장 많아
- 시-자치구-유관기관 협의체 구성…중복보장항목 개선, 보험안내 강화 등 시민편의↑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4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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