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「중대재해처벌법」 시행 앞두고 서울시내 총 37개 터널 「안전관리대책」 발표
- 250m~500m 소규모 터널까지 제연(보조)설비 설치해 총 25개소로 단계적 확대
- 정전상황에도 전력중단 없도록 ‘전원설비 이원화’ 올해 홍지문·구룡터널 시범 설치
- AI 기반 레이더·영상·음향 분석 ‘자동 사고감지 시스템’ 올해 3개소에 확대 적용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5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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