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해 응급상황 시 신속‧정확하게 집주소 신고하도록 지원
- 서울시 ‘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’ 콜센터 번호, 보호자 긴급연락처도 기입
- 올해 8개 자치구 홀몸어르신 12만명에 배포…안전‧건강한 삶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5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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