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방재‧재난‧토목‧건축‧산재‧보건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7인 ‘서울안전자문회의’
• 연 3회 정기회의 개최, 중대재해 및 주요 사회이슈 등 현안 발생 시 수시 회의
• 25일 첫 회의 열어 오세훈 시장 위촉장 수여, 시 중대재해 종합·안전계획 점검·논의
• 26일엔 시·구 업무담당자 300여명 대상 중대시민재해 가이드라인, 법률 등 교육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518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