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강에 띄운 부상형 데크+2층 조망대 결합한 순환형 보행데크 ‘23년 말 개방
- 노후 월드컵분수 재활용한 돔형 수상갤러리…분사노즐은 ‘빛의 기둥분수’ 재탄생
- 2층 데크에 가로80m, 높이15m 낙하분수 ‘대형 워터스크린’으로 이색 경관 연출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5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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