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 지하철 작년 총 수송인원 19억 5천만 명으로 코로나 이전 26억 7천만 명 대비 크게 감소
- 운수수입은 1조 1,542억 원으로 코로나 이전과 비교 시 4,825억 원 줄어든 수치
- 명암 갈린 역별 이용인원…강남·종각·강변 등 이용객 감소, 미사·성수·여의나루 등 증가
- 1~8호선 무임인원 2억 명 돌파, 노인 83.0%·장애인 16.0%…대선 캠프에 비용보전 건의하기도
- “운수수입 감소는 공사 운영에 치명적…무임승차 비용 국비지원 올해 반드시 필요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559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