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‘쉼과 힐링’의 시민 공유공간 북촌 한옥청(聽), 4일(금)부터 ’22년 상반기 전시 시작
- 민화, 도자, 캘리그라피, 유리공예 등 전통․현대를 아우르는 전시 총 25건 개최
- 첫 전시로 ‘사군자’를 주제로 한 ‘유유자적’, 위드코로나 시대에 시민에게 작은 위로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5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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